안녕하세요. 뿌니토입니다.
먼저, 늦게 준비하게되어 죄송합니다. 아이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, 저희 또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.
처음으로 인형을 만들어 판매하게되었는, 첫번째 인형으로
벌써 8년이나 됐는 인형입니다. 더욱 신경써서 준비 하겠습니다.
아이에게 늘 함께하는 뿌니토가 되겠습니다.
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!
아기때부터 지금까지 뿌니토 토끼 인형은 유난히 좋아하는데, 인형이 오래돼서 재구입하게 되었어요. 처음에 구입할 땐, 이렇게 좋아 할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, 특별이 이 토끼인형을 그렇게 아끼네요. 상품 받아보고 아이가 너무 좋아 해요. 조만간 망가지면 어쩌나 걱정됐는데 재구입하게 돼서 너무 다행입니다^^